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돌아온 땀's 음악추천 시간입니다.

오늘은 성악곡 중 아리아 한곡을 추천해 드릴려고 하는데요!

굉장히 아름다운 아리아 곡이며 또한 반전이 있는 곡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곡은 Qui la voce sua soave 은 작곡가 Bellini의 오페라 청교도<I puritni>에

2막에 나오는 곡으로 굉장히 유명합니다.오페라 청교도의 뜻은 '구원'이라는 목표를 향해 가는 여정이라는 

뜻을 의미합니다.

 

 

이 아리아는 아르투로에게 사형선고 소직을 전해들은 엘비라가 실성하며 부른 노래입니다.

그러해서 그런지 이곡에는 슬픔과 환희 실성 사랑 모든 감정들이 담겨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또한 이곡은 콜로라투라의 소프라노가 자신의 기교를 확실히 보여줄수 있는 곡으로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들이 많이 하는 곡입니다!

혹시 콜로라투라 소프라노가 무엇이냐고요???

제 음악이야기에가면 자세히 설명되어있습니다!!

ㅎㅎ

그럼 이 곡에대해 알아볼까요?

 

 


오페라 <I puritani> 줄거리

 

Vincenzo Bellini

 

-청교도의 거점인 런던 남부 플리머스가 왕다파의 공역으로 위기에 처해 있었다.

그러나 성안에서는 결혼식 준비로 왁자지껄하다. 성주의 아름다운 딸 엘비라가

결혼하는 날이다.신랑은 리처드 포스 경이다.신랑은 엘비라가 다른 남자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한숨쉰다.엘비라가 사랑하는 사람은 아서 댈벗이다.

아소 탤벗의 아버지와 엘비라의 아버지는 오래전 부터 서로 존경하는 친구였다.딸은

자신이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을 강요할 생각이 없었다.

엘비라는 삼촌을 만나 사랑하지도 않는 리처드와 결혼하느니 차라리 죽겠다고 

하여 삼촌은 아버지를 설득하겠노라 약속하였다.엘비라의 아버지를 설득하러간

삼촌 조지는 평소에도 오랜 친구였던 아서의 아버지를 믿고 결혼을 허락한다.

그 소식을 들은 엘비라는 이 소식을 전해주기위해 아서에게 가지만 감옥에

왕비와 아서가 함께있는 모습을보고 오해한 엘비라는 면사포를 두고 돌아간다.

아서는 면사포로 왕비를 신부로 위장해 성에서 탈출 시킬 계획을 세운다.

그렇게 성을 탈출하력 하는데  그 앞에 리처드가 나타나 길을 막는다.

자신과 결혼하기로 되어있던 신부 엘비라를 빼앗아간 아서를 죽이기로 결심하고

칼을 빼 든다.그 때 왕비가 면사포를 벗어 자신의 신분을 밝힌다.그 때 리처드는 

두사람이 탈출할 수 있도록 길을 비켜준다 왕비와 아서가 도망갔다고 하면 엘비라가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했기때문이다.이 말을 들은 엘비라는 아서에게 배신당했다고 생각해

정신을 잃고 만다.사람들은 엘비라가 미친 것을 보고 안쓰러워하며 동정한다.그 때 리처드가 나타나서

아서가 잡혀 곧 처형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해준다.정신이 나간 중에서도 아서와 함께 했던 시간을 생각하며

노래한다.이 애처로운 모습을 본 리처드는 마음이 아프다.리처는 엘비라를 위해 아서를 구출하기로

결정한다.엘비라의 정원에 아서가 찾아온다.아서는 국왕에 대한 충성과 엘비라를 두고 고민에 빠진다.

아서가 탈출한 사실이 밝혀지자 성주는 아서를 처형하라고 명령한다.그 순간에 리처드가 나타나

아서를 구해주며 아서와 엘비라는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다.

 

 


 

 

Qui la voce sua soave

 

 

 

Qui la voce sua soave mi chia mava e poi spari

꾸이 라 보체 수아 소아베 미 끼아 마바 에 뽀이 스파리

 

 

 

여기에  그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나를 부르곤 했다.그리고 그가 사라졌다.

 

 

 

Qui giurava esser fedele

꾸이 쥬라바 에쎄르 페델레

 

여기서 그가 맹세했지 성실하겠노라고 

 

 

Qui il giurava e poi cru dele mi fuggi!

꾸이 일 쥬라바 에 뽀이 크루 델레 미 풋지!

 

여기서 그가 맹세했어,잔인한 사람 나에게 도망치다.

 

 

Ah! mai piu qui assorti insieme nella gioia deisospir

아! 마이 삐우 뀌이 아소르띠 인씨에메 넬라 죠이야 데이소스피르

 

 

아! 더이상 여기서 함께 할 수 없네 즐겁게 한숨지을 수 없네

 

 

Ah! rendetemi la speme, o lasciate mi morir

아! 렌데떼미 라 스페메 , 오 라솨뗴 미 모리르

 

 

나에게 희망을 들려주오 죽음과 버림받음말고

 

 

 

Vien dileto e in ciel la luna tutto tace intorno

비엔 딜렛또 에 인 치엘 라 루나 뚜또 따체 인토르노

 

 

오너라,사랑하는 이여 하늘에 달이 떠있고,모든거은 침묵을 지키고 

 

 

finche spunti in cieloil giorno,

핀께 스뿐띠 인 치엘로일 죠르노,

 

하늘에 낮이 밝아올 때 까지 

 

 

Ah! vienti posa vien ti posa sul mio cor

아! 비엔띠 뽀자 비엔 띠 뽀자 술 미오 꼬르

 

아 오너라 나의 심장위에 자리를 잡으렴

 

 

Deh!ta fretta ,o Arturo mio 

데 따 프렛따 오 아르뚜로 미오

 

 

아 서둘러라 나의 사랑스런 아르뚜로

 

 

riedi,o caro alla tua Elvira, essa piange e ti sospira vien o caro

레디,오 까로 알라 두아 엘비라,에싸 삐안제 에 띠 쏘스피라 비엔 오 까로

 

 

엘비라 그녀는 울며 당신때문에 한숨 짓는다.

 

 

allamor

알라모르

 

사랑하는 이여

 

 

https://youtu.be/5kIc9jUrVBo

 

 

우리나라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의 여왕 조수미 선생님의

영상 남겨드리며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오랫만에 돌아온 땀's음악추천 시간입니다.

오늘은 조금 무서울 수 도있는 곡 을 들고왔는데요

제목만보면 뭐지..?할 수 있는데 들어보면 아!!이곡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이 곡은 대한민국의 빙판의 요정 김연아 선수께서 작품을 할 때

이 곡으로 연기를 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곡 하시면 퀸연아가 생각 나실 것같습니다.

 

 

 

이 곡에대해 같이 자세히 알아보실 까요??

 


 

때는 중세시대 흑사병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던 시절.....

사람들은 교회 묘지에서 신들린 듯 춤을추면 죽은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다고 믿었다.....

이 곡에대한 그림이 존재 하게 되는데 죽었던 해골들이 일어나서

자기들끼리 춤추는 것 으로 볼 수있다.

 

 

 

 

 카미유 생상스

 

1835-1921

1874년에 생상스가 작곡한 교향시이며 프랑스 시인인 앙리 카잘리스가 

오래된 프랑스 괴담을 바탕으로 쓴 시에 영감을 얻어 원래 성악곡으로

작곡 되었지만 성악부분을 바이올린 독주로 교체하였다.

생상스의 천재적인 관현악 기법과 낭만주의 정신에 대한 확신 덕분에 주제선율이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모티브로 인식되었으며 표현 효과또한 뛰어났다.

특이점으로는 당시 오케스트라에 사용되지 않았던 실로폰이 등장해 해골의

덜그럭 거리는 소리를 훌륭하게 묘사해내었다.또한 독주바이올린 현을 보통보다

낮게 조율하여 악마의 괴기스러운 분위기를 환기시키고있다.

 

이 곡의 모티브가 된 시이다.

 

 

지그,지그!죽음의 무도가 시작된다.

발꿈치로 무덤을 박차고 나온 죽음은

한 밤중에 춤을 추기 시작한다.

지그,지그,재그,바이올린 선율을 따라

겨울바람이 불어오고 밤은 더욱 깊어만 가며,

린덴 나무로부터는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하얀 해골이 자신의 수의를 펄럭이며,

음침한 분위기를 가로질러 나아간다.

지그,지그,지그,해골들은 껑충껑충 뛰어다니고,

춤추는 뼈들이 부딪치며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이끼 위에 앉은 음탕한 연인은

기나긴 타락의 희열을 만끽한다.

지그,지그,지그, 죽음은 계속해서

잣ㄴ의 악기를 할퀴며 연주한다.

(중략)

쉿!수탉이 울자

갑자기 춤을 멈추고 어디론가 사라지기 시작한다.

이 불행한 세계를 위한 아름다운 밤이여 !

죽음이여 영원하라

 

 

 

-출저:네이버 지식백과 

 

 

 

 

이 곡의 도입부에서 하프의 스타카토로 밤 12시를 가르키는 짧은 도입부에 이어

죽음의 악마를 상징하는 바이올린 독주를 중심으로 두 개의 주제선율이

발레 분위기를 고조한다.첫 번째 주제는 스페인풍의 리듬으로 악마들의

짖궂은 분위그를 묘사한다.왈프의 분위기는 점점 열기를 띄고 변주를 거치며 푸가로 확대 되어

축제가 한참 무르익을 무렵, 수탉의 울음소리를 묘사한 오보에의 스타카토가 등장하며 

황급히 끝을 맺는다.아침이 밝아온 것이다.

 

 

이 곡을 처음들었을때 정말 충격 그자체였다.

그 시절에 이런 상상이 가능했다는 것에 놀랐고 정말 그 상상을 음악으로

잘 표현해내었다는것에 또한 놀라웠다.

이 곡을 감상하면 정말 해골들이 밤에 나와 같이 축제를 즐기는모습

나는 이모습에서 영화 '코코'가 생각이 나였다.

영화 '코코'는 멕시코의 죽음의날 축제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이 축제의 날에 죽은 사람들이 깨어나 축제를 즐기기는 것이라고 한다.

영화 '코코'에서는 굉장히 밝은 느낌으로 표현되었지만

이 음악에서는 뭔가 소름끼치고 무서운느낌 우리가 해골에대한 느끼는 느낌을

잘표현해 내었다.

 

 

 

 

 

https://youtu.be/YyknBTm_YyM

 

 

이 곡을 감상해보시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럼저는 여기서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반려동물에 이어 반려식물이 많이 유행한다고 해요!

요즘 다육식물의 인기가 많아지고있다고해요!

다육식물이란?

-건조한 지역에서 살아남기위해 ,땅 위에 줄기나 잎에 많은양의

수분을 저장하고 있는 식물 대표적으로 선인장이 다육 식물이다.

다육식물

사실 식물을 키울때 물주고 화분을 갈아주고 하는일이

뭔가 쉽지않은데요..

그래서 저도 식물을 키울 때 물주는걸 자주깜빡해서 

속상한 일들이 있었답니다.

 

그런문제를 보완해줄 다육식물은 참 좋은 식물인 것 같아요

 

 

그런데 여러분!!

식물도 음악을 들을수 있다는 사실 여러분들도 아셨나요??

 

인간에게는 귀가있고 동물들에게도 귀가있는데

식물은 귀가 없는데 어떻게 듣는거지??

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실텐데요

 

식물에게 음악을 틀어주게 되면

음파가 공기를 타고 식물에 전달되고 식물의 구조는 전부

세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세포들이 귀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식물의 세포를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면 세포벽이 있고,

그 안쪽에 세포막이 있고,세포막 안에 끈끈한 상태의 세포액이 차 있으며,

식물의 몸에 닿은 음파가 딱딱한 세포벽을 두드리면,

세포벽이 떨리고 곁에 있는 세포막도 떨리게 되며

세포막으로 갇혀 있는 세포질이 떨리게 된다고 합니다.

이 떨림은 세포질에 미세한 자극을 줘 활력을 불어 넣어주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식물은 온몸으로 음악을 들으며 음악을 들려주면서 식물의 몸 속에 흐르는

전류를 확인해보면 음악이 흐르는 동안 전류가 심한 굴곡을 보입니다.음악을 끄면

한 동안은 들을 떄 보다 약하지만 전류가 굴곡을 보인다고 합니다.음악을꺼도 사람처럼

여전히 감미로웠던 기분은 남아있다고 합니다.

 

 

또한 

식물에게 어떤음악이나 다 좋은 것은 아니며 식물도 좋아하는 음악이 있는가하면

싫어하는 음악도 있다고 합니다.

호박은 바흐의 음악과 같이 고전음악을 좋아하고,락음악은 싫어한다고 하며

콩나물은 헤비메탈을 틀어주면 머리가 다 갈라져버리고 무 도 뿌리가 썩어버린다고

합니다.그리고 우리가 고속도로 주변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보면 어딘가 까칠해보이고

병도 많아보입니다.식물은 의외로 소음에 영향을 많이 받으며

식물에게 있어서 소음은 마치 사람이 안마를 받는 듯한 느낌이라고합니다.

부드러운 손으로 안마해주면 몸의 피로가 가시지만 힘을 잔뜩주어 쎄게 하면

피로가 가시기는 커녕 병을 얻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식물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면

병충해에 강해지며 열매도 더 많이 맺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한 식물이 활동을 시작하는 아침 6시경부터 9시사이에 한시간 이상

음악을 들려주면 더욱더 잘자란다고 합니다.

 

이런사실은 옛날에서도 발견 할 수있습니다.

벼가 자라는 들판에서 사물놀이를 즐겼는데, 농악으로 풍년을 빌거나 여흥을

놀면서 농사의 고단함을 씻으려는 것만은 아니였다고 합니다

사물놀이 꾕가리의 쇳소리가 강한 살기를 띄어 병과 벌레를 제압한다고 생각했으며

식물에게 흥을 돋구어 병을 치유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실제로 한 연구팀이 농사에 가장 큰 골칫거리인 진딧물에게

사물놀이 음악을 들려주었더니 수명이 짧아지고 번식률도 현저히 떨어졌다고 합니다.

 

 

식물도 음악을 듣고 또한 그 음악이 영향이 미친다니 정말 신기한 것같아요~

음악은 알고있는 것보다 영향을 미치는 범위가 방대한 것 같아요!

그럼 저는 여기서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논란이 될 수 있는 주제를 들고 왔는데요

여러분들은 음악하는 사람에게 재능은 선천적인건가 후천적인건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음악하는 사람들 사이에도 견해가 많이 갈리는 주제인 것같요!

 

사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없는 것같아요!

 

저도 사실 음악을 전공하면서

노력이 재능을 이길 수 없는건가 하며 절망할 때도 많았습니다.

 

 

또한 제자를 양성하는 선생님의 위치에 있는 분들도

재능을 중요시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노력을 중요하게 보시는 분들도 있구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재능이 있다는 점은

출발점이 조금은 다른 것 같아요!

 

출발점이 앞서있으면 당연히 유리한 입장이지만

골인 지점도 먼저 도착할 수 있을까요??

음악을하는 사람들은 마치 마라톤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순위를 정하는 게임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누가 선수로 달리느냐

사실 마라톤을 하는 중 1등의 순위가 많이 바뀌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시작 초반에는 우세를 달리는 것 같지만 나중에는 결국 지쳐

뒤로 물러나는 경우도 많고

처음부터 선두를 달려서 끝까지 선두에 도달하는 경우도 많기때문에

변수가 많은 운동이여서 음악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 것같아요!

 

 

대부분 많은 사람들의 음악하는데에 있어 재능을 광석에 비교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다이아로 태어났어도 다듬지 않으면 다이아의 가치를 못 알아보며

또한 큐빅이여도 잘 다듬고 꾸미면 다듬지 않은 다이아 보다

더욱더 아름답게 빛나는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듬기란 노력을 뜻하겠지요?

 

모든 음악에서도 그렇겠지만 노래는 그 중 재능의 비율이 조금 높은 것같습니다.!

왜냐하면 몸을 가지고 연주하는 음악이기 때문에 가지고 태어난 몸이 곧 악기가 되기때문에

출발점이 좀 많이 다르다고 할 수 있을 것같아요!

또한 중학교 때 부터 성악을 배워 입시를 준비한 사람이

고3때 부터 1년만 배워 입시를 준비한 사람에게 경쟁에서 비등하거나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재능이 노력을 이긴다고 볼 수 있을 것같아요!

 

그렇다고 무조건 재능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조금은 느려도 가진 것이 다른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악기가 아니게 가졌어도

노력과 자신만의매력을 갖추어 성공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죠!

 

 

이렇기 때문에 무엇이 정답이다 라고 명확히 이야기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모든 사회가 경쟁하는 구도인 만큼 음악또한 예외가 아닐것 같아요!

그래서 재능이라는 벽에 부딪혀 절망을 맛보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절망을 맛본 적이 많은데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떠한 말도 위로가 되지않더라고요!

 

 

하지만 정말 제가 위로 받았던 말이있습니다.

저도 여러분들께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구요!

 

 

바로 

 

 

느리게 가는 것에대하여 불안해 하지않기를....

 

 

 

사실 모든 사람들이 결과를 보고 달릴때 하루빨리 그 결과에 도달 하기 원하고

그것이 성공으로 비춰지는 사회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과정에서 넘어지고 조금 뒤쳐졌다고 해서 탈락은 아니잖아요??

언제든지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은 선천적인가 후천적인것인가?

 

선천적인 재능은 물론 달리는데 있어 도움을 주어 조금 빨리 목표에 도착 할 수 있고

후천적인 재능은 조금은 늦게 도착 할 수 있지만

결승선에 누가 들어오는지는 가봐야 아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있는곳에서 힘내시고

같이 화이팅 하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폭염경보가 울리더군요..

본격적인 여름에 대비하여야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여름을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여름은 역시 이냉치냉 이라며 냉면이나 시원한 

음식을 먹으며 여름을 나는 사람도 있고

또한 이열치열이라며 뜨거운 음식으로 몸보신을 하여

여름을 건강하게 나시는 분들도 있을것같아요.

 

저는 이열치열보다는 이냉치냉이 더 맞는 것같습니다.

ㅎㅎ 

 

오늘의 주제는 

음악의 트렌드입니다!

 

 

문득 패션에도 트렌드가 있고 유행이 있듯이

음악에도 유행과 트렌드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패션계에서의 유행과 트렌드는 거의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써

매년 초마다 그해의 컬러를 정해서 알려주며 패션의 서막을 열어 주는 듯 합니다.

또한 요즘에는 돌고도는 패션이라며 복고가 다시 유행하기도 했지요??

이렇게 시대의 흐름에따라 패션의 트렌드가 바뀌는 것처럼 과연 음악도

그럴까요??

 

 

우선 과거에 음악을 보게되면

음악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에대한 궁금증에 답은

정확하지 않다 가 될 것같아요

하지만 5만년전쯤 발생된것으로 추정되며 그때의 음악은

마술이나 주술등을 위해 발달하고 그 음악에도 마력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로인해 연주하는 악기도 동물의 뼈로만든 피리가있습니다.

그리고 더 발전하여 고대시대에 이르러는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여러 악기들도 발전하였고

동물에 뼈로 만들었던 악기는 나무,철 등을 이용하여

다양한 악기들을 만들었습니다.또한 이때에 음악은 축제때나 

종교,국가의 행사에 주로 이용되었으며 이 때 전문적인 음악가라는

직업이 발생되어 음악이 더욱더 발전하였습니다.

이후 자신들을 통치할 왕을세우며 종교가 만들어지고 

그들을 찬양함으로 음악이 발전되었습니다.

 

더욱이 음악의 전성기라 부르는 르네상스시대가 되며

음악의 부흥를 맞이하였습니다.많은 음악가들이 배출되며

왕을 찬양하거나 주술적인 음악에서 서민들의 삶에대해

노래하는 음악으로 점차 확장되어갔습니다.음악이론에 대해 연구하며 음악의

체계를 갖추어나가는 시기였습니다.

이 후 음악은 점점 발전되어바로크 음악,고전음악,낭만 등

시대에따라 음악의 성향도 바뀌었습니다.

바로크시대는 17-18세기로써 절대주의 왕정에서

계몽주의의 시대까지 이르는 시기입니다.

물론 음악도 그 시기를 반영하며 그 시대의 음악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

현대에서의 음악은 굉장히 보편화 되었으며

수동적인음악에서 능동적인 음악으로 바뀌었습니다,

옛날에는 아무나 음악을 할 수 있지않았기때문에

음악을 직접연주하거나 들을 수 있는 기회는 한정적여서

보편화가 되기에는 무리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에있어서

그런 일은 없기때문에 누구나 음악을 듣거나연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을 음악을 사용하게되어

더욱더 능동적이게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대 태초음악 고대시대 르네상스 바로크,고전,낭만 현대
음악 주술이나 마술에 주로사용 문명등장,종교,축제에 음악 사용

음악의 부흥기,

음악가라는 전문적 직업 탄생

시대를 반영한 음악 발전

음악의 체계적 이론 

수동적->능동적

음악으로 바뀜

음악의 보편화

제2의 부흥기

악기 동물의 뼈를 사용한 악기(피리)

나무,철재이용

(하프,리라)

악기 세분화(현악,관악)   전자악기의 발전

 

 

 

 

 

이렇게 한번 간단하게 표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렇게 보게되면 음악도 그 시대에따라 유행하는 것이 다른 것같습니다.

요즘에도 다시 트로트가 유행하고 옛날곡을 리메이크하여

옛추억에 잠기는 사람들도 많은 것같습니다.

패션의 복고만큼 우리 음악에도 복고가 존재합니다.

이런것을 보게되면 패션 또한 예술이기 때문이기때문에

예술이라는 것은 그 시대를 반영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같아요!

 

 

오늘이렇게 음악의 변천사에대해 간단하고 알기 쉽게 알아보았는데

어떠신지요??

 

 

그럼저는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들은 강아지를 키우시고 계신가요?

요즘 폭스테리어 강아지가
여자 아이 허벅지를 물고 또 지나
다른아이들 물어서 굉장히 화재가 되었는데요..

이런 경우 강아지를 어떻게 해야하나에대해
고민이 많은 것같습니다

이에 관해서 강형욱 선생님께서는 안락사 시키는 것이
맞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미국에서도 강아지가 사람을 무는 경우를 1~6까지
정하여 숫자의 강도에 따라 강아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체계적으로 정한다고 합니다.

1은 물었지만 상쳐가 안난경우
2는 물었지만 살짝 긁힌 정도
3은 물었지만 상처가 얕은정도
4~5는 물었지만 상처가 깊은정도
6은 피해자가 사망한경우


5~6 정도 경우
강아지를 안락사 시킨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체계적인 제도가 없기때문에
안락사의 여부를 정하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럼 강아지들에게 심리적으로 안정적이게 하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그중에
음악감상이나 좋아하는 소리를
들려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강아지의 청력은 인간보다 3~4배로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작은소리에도 깜짝깜짤 놀라는 것입니다!
갓 태어난 강아지도 2주 후면 바로 청력이 발달 된다고
합니다!



강아지에게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면

1.심신 안정
2.불안감 해소
3.스트레스 해소



사실 강아지에게 있어서 좋은음악과 소리는
자신에게 있어서 좋은기억으로 남을 때
그때 들었던 음악을 좋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사람처럼 취향이 있기때문에 각각 좋아하는
소리와 음악도 다르다고 합니다



1.클래식

사람과 마찬가지로 클래식을 들려주면 안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있다고 합니다.특히 불안해 하거나 잠을 못드는
강아지를에게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대중가요

영국에 한 연구결과에는 레게음악이나 소프트 락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혀져 있습니다



3.봉지소리,부스럭소리


이 소리에 다들 의아 하실 수있으실 것같은데요!
강아지들이 이런 소리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간식을 줄때 나는 소리이기때문에 반응적으로
좋은 기억으로 되어있어 그 소리에 대해서는
좋은 소리로 인식이 되어있기때문에
이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소리나 음악이
존재한다는 사실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그리고 또한 자연에서 나는 소리도
강아지들에게 편안함을 준다고 합니다!

저는 강아지들에게도 음악적 취향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많이 놀랐습니다.
역시 강아지는 우리와 닮은 점이 많은 동물인 것같아요
이렇게 자신과 닮은 동물들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면
행복한 삶이 될 것같습니다!!


그럼저는 강아지들이 들으면 좋은 음악 링크 남겨드리고
인사드리겠습니다!'



https://youtu.be/nDiJRNvhxWI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돌아온 땀's 음악추천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좀 다른 악기를 가져와 봤는데요!

무엇인지 다들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바로 인간의 목소리와 가장 닮아았다는

첼로입니다.

여러분들은 첼로를 많이들 좋아하시나요??

사실 현악기 중 가장유명한 악기는 바이올린이 최고일 것같아요!

저도 바이올린을 어렸을 때 배웠는데요..

지금은 그렇게 첼로 소리가 좋을 수가 없네요..ㅜ

 

오늘은 첼로 곡 을 들고 왔는데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먼저 곡 소개하기 전에

첼로에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Cello

 

유럽에서 발생한 예술음악용 저음찰현 악기

첼로는 이탈리어로 '작으면서 큰 비올'이라는뜻이다.

시대와 장소에 따라 다른 이름을 갖는 첼로는 18세기에 리르러

현악기의 전신인 '비올'대신에'첼로'라는 명칭을 사용한 최초의 작곡가는

줄리오 체사레 아레스띠로 추정된다.현악기 가운데 저음역을 맡고 있는 

첼로는 따뜻한 음색과 풍부한 울림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으며 실용적인

중저음으로 실내악과 오케스트라에서 저음부를 담당하고 있다.

바이올린과 모양과 구조가 같은 바이올린족에 속하지만 연주방법이다르고

악기를 무릎사이에 두고 연주합니다.

 

 

 

 


 

G 선상의 아리아 

 

 

1717년에서 1723년 사이에 요한 세바스찬 바흐 의해 쓰여진 관현악 모음곡 3번

라장조의 일부를 ,19세기 후반에 바이올린 연주자인 아우구스트 빌 헬미가 바이올린 

네개의 현악기중 가장 낮은 음역대를 낼 수 있는 G선 하나로만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한 곡이다.

이 곡은 20세기에 들어오면서 오케스트라의 앵콜곡이나 대중적인 명곡으로서

곡 중에서 떨어져 나와 연주되게 되었고, 단독의 소품으로 이용되어 드라마나 영화음악

등 영상의 배경음악으로도 자주 사용되었다.

 

 

이 곡은 바흐가 어느 날 자기가 살던 독일의 아이제나흐 지방으로 산책 나갔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 어느 한 가난한 집으로 비를 피해 들어갔는데,그 집에는 자녀들이 많았다고 한다.

대 작곡가인 바흐를 보자 그들은 바이올린을 건네 주며 한 곡 연주해 주기를 부탁했다.바흐가 연주하려고

바이올린을 보니 바이올린에는 G선 하나밖에 없었다.바이올린의 G-D-A-E 4현 중 제일 낮은 G선만이 걸려있엇고

다른 줄은 모드 끊어져 있었다.할 수 없이 한줄만 가지고 곡을 연주한 바흐는 이 곡을

'G선상의 아리아'라고 부르게됬다는 일화도있다.

 

 

 

https://youtu.be/v6MKOY9x_ds

 

 

 

선율이 굉장히 따듯하며 부드럽게 느껴지는 곡이며

풍부한 감정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이 곡은 심신안정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 곡이며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곡입니다..

또한 태교음악으로도 많이 사용되는 곡입니다..

 

그리고 이곡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면 사실 G선 하나로 연주하기에는

굉장히 어렵고 기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연주자들은 G선 하나로 연주하지않고

여러 선들을 이용한다고합니다.

 

 

그럼 저는여기서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여러분 ~~! 

매미가 시끄럽게 우는 소리를 들으니 이제 진짜여름이 왔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이 더운여름 몸 건강잘 챙기시면서 시원하게 나시길 바랄께요!

 

 

오늘은 호흡에 대해 저번시간에 이어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저번시간에는 호흡 연습을 하는 호흡트레이닝 연습법을 알려드렸어요

이번에는 우리가 일상생활에 하는 운동 중 호흡의 도움이 되는 운동을 알려드릴까해요!

 

제가 알려드린 연습과 함께 이 운동을 병행하시면 정말 호흡왕...이 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사실 대부분 사람들이 미리 알고 있는 운동일 수도 있는데요 

 

 

한 번 같이 확인해 볼까요????

 

 

1.뛰기

-이 운동은 호흡에 가장 효과 적인 운동이며 뛰면서 숨이 가빠 올때

호흡을 조금씩 규칙적으로 쉬면서 페이스 조절을 하면 호흡의 길이도 길어지며 

호흡 할 때 쓰는 속 잔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다.

하지만 오랜시간을하면 무릎에 무리가 올 수있으며

심장이 약한 사람,빈혈,인 사람은 너무 오래하기 보다는 뛰다 걷다 뛰다 걷다를 반복해서

해주면 더욱더 좋다!

 

 

또한 여름기간에 야외에서 운동할 시에 열사병과 탈진에 유의하도록 한다.

 

이 운동은 50kg기준 1분당 6kcal가 소모된다.

 

 

 

2. 수영

- 뛰기에 이어 호흡에 가장 좋은 운동이며 많은 사람들도 호흡이 좋아지는 운동으로 알고 있다.

또한 수영에는 여러영법이 있는데 호흡에 가장 좋은운동은 자유형이다. 

마치 물 속을 달리는 영법이고 규칙적인 호흡이 필수 이기때문이다

다른 영법도 도움이 되긴하는데 제일 도움이 되는 운동은 자유형이다.

이 운동은 규칙적으로 호흡을 하며 하는 운동이며 물에서 하기때문에 무릎에 무리가 되지않고

여름철 더위에 탈진하지 않게 운동할 수있다.

하지만 공간에 제약을 받으며 상처가있거나 물을 무서워 하는 사람에게는 무리가 될 수있는 운동이다,

이 운동은 50kg기준으로 1분당 8kcal가 소모된다.

 

 

3.오래걷기

-걷기는 우리가 평상시에도 많이 하는 운동으로써 이게 무슨 운동이 될 수있냐고 할 수있지만

걷는 운동이 좋다는것은 모두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호흡에도 도움이 되며

무릎에도 많은 무리가 되지않는 운동이다.

하지만 평발인 사람들에게는 조금 힘든 운동이 될 수도 있을 것같다

또한 50kg 무게 기준으로 1분 걸을때 3kcal가 소모된다.

 

 

 

4.계단오르기

 

-계단을 오르면서 허벅지와 하체가 단련되어 호흡을 더욱더 도와주는 작용을 할 수있다

또한 계단을 오르며 호흡이 벅차오를때에 규칙적으로 후후,하하 이런 식으로 

호흡하면 더욱더 호흡이 길게 늘어남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계단오르기는 날씨와 상관없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이 운동은 무릎에 무리가 갈 수있음으로 무릎이 약한 사람은 주의 해서 해야 한다.

이 운동은 50kg기준으로 1분당 6kcal가 소모된다.


 

이렇게 호흡에좋은 운동을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저도 이렇게 글을 쓰면서 운동 해야하는데... 하며 

하고있네요.. 사실 이런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기때문에

조금씩 꾸준히라도 해야하는데 정말 어렵네요..

 

그래도 우리 모두 건강도 챙기며 호흡운동도 챙기며 다짐해서

작심삼일이여도 삼일이 10번모이면 30일 이니깐 

다시 힘을내서 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그럼 호흡도 챙기고 건강도 챙기는

우리모두가 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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