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제 정말 가을이 다가온 요즘입니다!!
여러분들은 가을을 어떻게 즐기고 계신가요??

저는 이번에 천안에서 지인 결혼식이 있었어서
천안간김에 갈 곳이 없나 하고 생각하던중에
독립기념관이 생각이 딱 나더라고요!

사실 10월은 국군의날 ,개천절, 한글날
이렇게 나라의 기념일이 많아서
한번 애국심을 일깨워 주고자 하여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어렸을때 소풍으로 갔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어서
기대를 안고 출발하였습니다!!

얼마가지않아 금방 도착한 곳에
바로 천안독립기념관이 있었습니다!
여긴 특이하게도 입장료를 차로 진입할때
주차료로 받더라구요 !
사진 남겨드릴테니 참고 하시길 바랄께요!



주차장도 굉장히 넓어서
주차문제는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사실 관광지나 어디 놀러가면 제일 필요한게
무엇입니까 바로
안내지 아니겠어요?? 그래서 바로 가지러갔습니다



여러 언어로 되어있어서 외국인들에게도
좋을 것 같았어요
사실 생각보다 너무 커서 잠시 들렸다오려고했는데
안내지에보니 다둘러볼려면 3시간이상이 걸린다는..
ㅎㄷ ㄷ.
날잡고 오셔도 될것같아요^^

그래서 이제 본격적으로 구경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가을이라 그런지 음악 축제가 열려 공연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클래식 기타 연주였는데
와..정말 감탄이 절로나오는 연주였습니다!

이렇게 뜻밖에 장소에서 만난 음악은
더욱더 반가울 수가 없더라구요..
발길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가야할 길이 많기에
무거운 발을 이끌고 얼른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저기 멀리 기와집같은곳이 보이는데
저곳이 바로 독립기념관이더라구요!
근데 굉장히 커서 .. 운동도 되는 효과..

하지만 그때



요런 기차가 보이더라구요!!!
역시.. 다들 같은맘이였나봐요
천안 독립기념 안을 도는 셔틀 기차가 이렇게
귀엽게 있더라구요!! ㅎㅎㅎ

무료는 아니고 한사람당 천원씩이며
왕복은 2천원 입니다



이름은 태극 열차 였어요 ㅎㅎ
저렇게 매표소에서 구입하고 시간에 맞추어 타시면 됩니다!!

저희도 타고싶었지만 소화도 할겸 운동도 할겸
걸어가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후회안건 안 비밀 ㅎㅎ꼭 타세유...)

조금 걸어가다 보니



이렇게 멋진 풍경이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날씨가 흐려 걱정하였는데
저멀리서 햇빛 한줄기가~~

태극기를 비춰주니
마음깊은곳에서 괜시리 울컥 하는게 있더라구요!



드디어!! 독립기념관에 도착하였습니다'!
안에 보이는 동상도 마음에 울림을 주는것 같아요



이곳 옆에는 체험관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굉장히 재미있을것 같았습니다!

전시관은 이 뒤로 넘어가면
1전시관
2전시관
3전시관
4전시관
5전시관

이렇게 나누어져 있는데요'
1전시관부터 우리나의 시조와 발전 시련 순으로
되어있어 쭉한번 둘러보시길 추천드려요~^^

전시관은 직접보셔야 감동이 있으므로
사진은 올리지않을겁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놀수 있는 분수대도 있고
굉장히 넓은 공연장?? 같은대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간식파는 곳도 많고 식당도 많으니
출출하실때 이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한번 돌아보고 나니 유익하고
우리나라에대한 소중함을 알 수 있었던 시간 같았어요!
그리고 또한 여기에 캠핑장도 있어서
나중에 캠핑하러 오는것도 정말 좋을 것 같았습니다!



천안의 대표 랜드마크로
한번쯤와서 우리민족의 얼을 느끼고
체험하는건 어떨까요??


그럼전 여기서 이만 인사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침밤으로 쌀쌀한 날씨인것 같아요'
이제 좀 가을이나 싶으면서도 낮에는 여름처럼
뜨겁고 .. 두가지의 계절을 하루에 느낄 수 있는것같아요!

사실 저는 대전에 살기때문에
대전에 관한 포스팅이나 리뷰를 많이 올리게 되는것 같아요!

근데 문제점은 대전은 놀거리가 많이 없다는 점..
정말 살기에는 너무 좋고 조용하고 잔잔한데
놀려고 하면 갈때가 없는곳이에요..

물론저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요!

그래도 최대한 액티비한 놀이와 재미있는 곳을 찾으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그 중 제가 제일 재미있었던 곳을 추천해드릴려고 해요!

사실 대전하면 엑스포는 많이들 아실텐데요..ㅎㅎ
음... 우선 말씀드리자면 엑스포는 .. 별로 볼 것이 없고
한밭 수목원 옆에 엑스포 시민광장이라고
생긴지 얼마 안되는 곳이 있는데요!

제가 추천드릴 장소는 바로 엑스포 시민광장입니다!



딱 처음에 가보면 뭔가 큰건물이 있는것 같은데
사실 건물을에서 즐기는 것이 아니고
공원느낌으로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많이 타는 장소 입니다!
특히 산책보다는 자전거를 타러 오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자전거가 없는 사람은 가서 뭐하냐,,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그랫으면 제가 추천을 안해드렸겠죠??

바로자전거 대여소도 있습니다!
일반 자전거 뿐만 아니라 2인 자전거 4인자전거
굉장히 다양한 자전거가 많아서
여러가지를 즐겁게 활동적으로 즐기실 수 있을것 같아요!



가격은 있는 편이지만 한번쯤 운치를 즐기며
타보는 것도 나쁘지않고 2인자전거는 탈기회가 많이 없으니 한번쯤 타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렇게 많은 자전거들이 있습니다!!



옆에보시면 셀프러 타이어 바람을 넣는 곳도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

이렇게 자전거를 타고 광장을 돌아다니다 보며는
대전의 상징 한빛탑과 엑스포 다리가 보입니다!!



밤에는 이렇게 멋지게 조명이 밝혀져 더욱더 아름다운데요!

저녁되면 바람이 선선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자전거를 타면 힐링 그 자체이겠지요??

또한 이렇게
자전거를 열심히 타다보면
또 배가 고프지 않겠어요??

그럴때 다른곳에 가서 사와야 하나 아닙니다
바로 건물 1층에 카페와 슈퍼 그리고 음식점이 있습니다!



짜잔 이렇게 맞은편에는 음악분수가 있어
더욱더 경치를 아름답게 해줍니다!

카페에는 여러 음료를파고
음식점은 돈까스나,김치볶음밥 ,우동 등을 팔고
슈퍼에는 라면 과자 음료수 등등 여러가지를 팔고 있으니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듯
한번 가서 맛봐야지 않겠어요??

모든것이 한장소에서 해결이 되니 더욱더 좋았던것같아요'

주차장 또한 3시간 무료이니 충분히 즐길 수 있고
자전거가 지루하고 힘들면 바로 옆 한밭수목원에서
잠시 휴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곳에서는 여러가지 행사도 많이 열려서
다양한 재미가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광장뒤에 큰 스크린이 있는데
가끔식 밤에 영화를 틀어주기도 하니 얼마나 낭만적이에요~~



야외 영화관이 따로 없는 곳 입니다~^^

날씨좋은 가을밤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보낼 순 없지않습니까?? ㅎㅎ

더 추워지기전에 선선한 바람을 느끼러
엑스포시민광장으로 놀러오세요~^^추천합니다

그럼저는 여기서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 오랫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아요..ㅠㅠ
그동안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글을 자주 올리지 못한점
용서해주세요..ㅠㅠ

앞으로 자주 좋은 정보를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오늘은 바로 디저트 리뷰를 하려고 왔는데요'

다들 디저트 하면 뭐를 드시나요?,

저는 디저트 중 가장 좋아하는건
티라미수 그리고 츄러스 그다음 크림치즈 프레즐..
다들 넘나 맛있는것들이져..ㅠㅠ

오늘도 식사를 마치고 난 후 디저트가 당겨
어디 뭐 먹을 곳 없나하며 세이백화점을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뭔가 아이스크림이 땡기는데..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백미당이 눈앞에 뙇!!!!

백미당 저도 너무 좋아하는데요
사실 아이스크림치고는 너무 황금가라..
자주 사먹진 못하는것 같아요ㅜㅜ

그리고 우유맛이 강하기때문에 오늘은 그리 끌리지
않았어요 그래서 계속 돌아보던중 한곳이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세이2 5층에 있는​​



스트릿트 츄러스 인데요!

여기는 츄러스를 직접 기계로 뽑아 주문하면 바로 튀겨주더라고요!그래서 시간은 좀 걸리지만
따뜻하고 바삭바삭한 츄러스를 맛볼 수 있습니다!!

메뉴판을 소개시켜드릴께요!!



짜잔 이렇게 다양한 메뉴가 있고
음료 메뉴도 많더라고요!

이 중제가 추천드릴 것은
바로 이름도 귀여운 아츄! 입니다
아이스크림 츄러스의 합성어인데요!

주문을 할때 조금 민망한건 저만 그런거겠죠??

기대를 하고 기다림을 견뎌낸 끝에

바로바로



짜잔~~~^^
아츄 나왔습니다!'

우선 처음에는 츄러스 한입 아이스크림 한입 이렇게 먹었는데요! 츄러스가 자칫너무 뜨거울때 아이스크림이
입안을 달래주니 찰떡 콤비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바로 츄러스를 아이스크림에 비벼서 한입에
같이 먹는것 인데요..

아이스크림과 단것을 좋아하지않는 제 지인도
맛있다며 인정해주었습니다!!

진짜 한번 저렇게 드시는것 추천해드릴께요!!

대전사시는 분들 그리고 세이에 쇼핑하거나
영화보러오시는 분들은 한번식 배가 출출할때
간식으로 먹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럼오늘은 여기서 간단히 인사드리고
다음에 더욱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번에는 부산에 있는 파라다이스 호텔 리뷰를 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제가 다녀왔던 1박2일 부산 여행 코스를
같이 나누고자 왔습니다!ㅎㅎ

저희는 태풍 링링이 우리나라에 오는날 함께
부산으로 갔습니다..정말 날씨운..ㅎㅎ

그래도 걱정과는 다르게 비도 저희가 움직일 때
오지않았고 심지어 좀 많이 더웠던..1박2일이였습니다!!

같이 한번 출발해볼까요??

저희는 srt 를 타고 부산역으로.출발하였습니다!
사실 호텔 체크인 시간에 맞추어 저희는 1시 정도 도착하는 srt예매를 하였습니다!



부산역에 도착 후 배가고파
뭐먹을지 고민하다가 역시 부산은 돼지국밥이지
하는 생각에 폭풍검색을 하였습니다!!

가장유명한곳이

본전 돼지 국밥 이라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웨이팅도 긴 곳이라 걱정을 하고 갔습니다!

지도를 보며찾아가는데
가다보면 아실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웨이팅 가이드라인이 깔려있어서 바로 알수 있더라고요!
저희는 점심시간때가 조금지나서 웨이팅이 그리
길진않았습니다! 지하에도 공간이있어서
그쪽으로 안내받고 저희는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메뉴판은 이렇게 구성되어있구요!

저희는 돼지국밥 2개를 시켰습니다!

돼지국밥의 원조라고 볼 수 있는 곳에서 먹는거라
기대가 되었습니다!



우선 밑반찬은 이렇게 간단하고 실속있게 나왔습니다!
저기있는 부추무침 맛있어요..ㅠㅠ
그리고 김치는 바다쪽이라 그런지 굉장히 간이쎄고
젓갈 맛이 많이 났습니다!
하지만 국밥과 조화로운 김치였습니다!!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국밥이 등장하였습니다!



짜잔~~

음 우선 맛은 뭔가 우리가 흔히 먹던 돼지 국밥 보다는
깔끔하고 가벼운 느낌에 국밥이고
고기도 굉장히 많이 들어 있었습니다!

한끼 간단히 해결하기에는 좋은 곳이였습니다!


국밥 한그릇 말아먹고 저희는 이제 호텔로 가려고 했는데
보니깐 택시로 한 40분이 걸린다고 나오더라고요
근데 지하철은 1시간정도면 가니
배도 부르고 시간도 여유가있어서 저희는
지하철을 타고 해운대로 갔습니다!

부산 지하철은 서울과 굉장히 비슷하더라구요!

그렇게 호텔에 도착후 씐나게 호텔에서
먹고 즐기며 놀았습니다!


호텔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이 전에 올려드렸으니 거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날이 밝아서
드디어 둘쨋날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조식을 먹고

좀 빈둥빈둥 거리다가
12시에 체크아웃을 하여
해운대 근처를 구경하기로 하고
더베이 101에가서 이것 저것 구경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걸어서 한 20분정도 걸리더라구요!!

이곳이 자로 더베이 101 입니다




막상들어가보니 식당과 카페가 많았고
저희는 이것저것 구경할 것이 많고 잡화점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그리 .. 구경할게 많진 않더라구요..그래서
시간이 조금떠서 바로 옆에있는 동백섬으로 갔습니다!

산책코스처럼 굉장히 잘되어있고
마치 여수의 오동도 같은 느낌이였어요..

근데 너무 덥고 힘들어서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내몸 하나 건사하기 힘들었다는...

이렇게 하드코어로 운동을하고
태운칼로리를 다시 보충해 주어야겠죠??

부산하면 돼지국밥 다음에 유명한것이 밀면 아니겠습니까??

얼른 해운대 근처의 밀면 맛집을 검색해보니

초량밀면 이라는 곳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만두가 맛있다고 하여 얼른 배고픈 배를잡고
축지법처럼 달려가 먹었습니다



물밀면 비빔밀면 만두
이렇게 시켜서 먹었습니다!
비빔은 뭐.. 맛있었습니다..ㅠㅠ
비빔은 언제나 옳다!
물 밀면도 굉장히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만두도 안에 속이 꽉차있고..ㅠㅠ

정말 허겁지겁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이집도 한번쯤 가보심이 어떠실지..

이렇게 거하게 점심을 먹고
어디갈까..생각하던중 저희는 부산에 유명한
깡통시장을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바로옆에 국제시장도 있다고 하여 그곳으로
지하철을 타고 갔습니다!!




시장이 엄청나게 큰 규모로 되어있고
정신이없어서 가장 유명한 꽃분이네만 찍고 못찍었네요..ㅎㅎ
근데 여기 근처에 굉장히 먹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많으니
추천합니다!!!

이렇게 길면 길고 짧으면 짧았던 1박2일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부산은 지하철이 꽤 잘되어있어
차를 가지고 가지않아도 이동함에 불편함이 없었던 것같아요!

국내여행을 계획중이신 분들에게는 부산...추천드립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랫만에 돌아온 알쓸신땀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리뷰를 들고 왔는데요!!

바로바로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리뷰 입니다!!

1박2일로 부산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요!
테마를 호캉스를 잡고 가려고 계획하여서
좋은 호텔을 검색해보니 최종으로 두곳이 나왔는데

1.부산 힐튼호텔

2.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이렇게 두 곳이 대표적일 것 같아요!!

요즘은 힐튼호텔로 많이들 가시는데
힐튼호텔은 뷰 와 여유있는 장소라는 장점이있는데
주변에 관광지나 편의시설이 많이 없어 조금 불편하고
파라다이스는 해운대에 있어 주변에 핫플레이스가 굉장히 많지만 조금 오래된곳이라 시설같은것은 힐튼에 비해
조금 약하긴 한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짧게 가는 여행이였고 차를 가지고 가지 않았기때문에 부산파라다이스 호텔을 선택하였습니다!

저는 호텔 예약 앱을 통해 할인받아서
라운지혜택으로 하여 40만원대에 결제하였습니다!

1박에 호텔에만 40만원돈을 쓴다는건 사치일 수 있지만
라운지 와 수영장 조식까지 포함된 거라
저희는 더 금액을 아끼고 좋았던것 같아요!!!

저희는 신관 오션 테라스 디럭스 룸으로 예약하였습니다!

한번 볼까요?​



방 사이즈는 적당했던 것 같아요!

침대는 보기보다 굉장히 넓었고
쇼파는 침대로도 변형되는 쇼파였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따로 나눠져있어서 굉장히 좋았고

또한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리뷰를 봤었을때는 오래된 건물이라고 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전혀... 저는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대망의 오션뷰...



짜잔 오션테라스에서 바라본 해운대 입니다~^^
태풍이 온다고 하여 걱정하였는데
다행이도 파도는 잔잔하고 해도 마중이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션뷰.. 추천드려요...

그리고 라운지 혜택에대해서 잘 모르실 분이있을것 같아요!!

라운지 혜택은
신관1층 라운지을 이용할수 있는것인데요!

3시부터 오후타임에 런치 티타임으로
케익이랑 다과 커피등을 즐길수 있는 타임

6시 부터는 알콜성 음료와 카나페 등 곁들임 음식

그리고 다음날
아침 조식 제공

이렇게 3타임이용이 가능하십니다!
사실 한끼로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괜한 걱정이였습니다!



라운지도 이렇게 고급스럽게 생겼으며
바로앞에 바다가 보여서 탁트인 전망이
음식을 더욱더 맛있게 느껴지는..ㅎㅎ


이것은 저녁 라운지 음식이였어요!
고기류 도 많고 여러가지 맛있는 음식들이 많았어요'



이 것은 조식 입니다!
조식에는 쉐프님이 직접 계란요리를 해주셔서 원하는
계란요리를 말하면 즉석으로 해주신 답니다!!

저기 있는 계란 오믈렛... 진짜 넘 맛있어요.. 추천!!

그리고 또한 파라다이스에 가는 이유중 하나인
수영장!! 다들 궁금해 하셨죠?

수영복을 입고 가야하는지 아니면
수영복을 가지고 가서 갈아입어야 하는지 고민하였어요.

결론은 우선
수영복을 객실에서 갈아입고 객실안에있는
가운을 걸치고 수영장으로 가면 됩니다'
락커룸이있는데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어요'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조금 있더라구요!
안전요원분도 2분이나 계셔서 안전하게 수영을 즐길 수있고 많은 분들이 포토존으로 하시는 인피니티 풀에 사람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곳은 뜨거운 물이라서 온천을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몸은 따뜻하고 위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너무 좋았어요!

수영장 사진은 제가 방수팩을 들고가지 못해
사진이 많이 없는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부산에 여행오셨을때 한번 쯤
호캉스로 오실 때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완연한 가을이 찾아온 요즘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날씨가 더울때에는 카페를 피난처처럼 생각해서
그냥 시원한 곳에 가자 이렇게 생각 했는데
날씨가 선선하고 바람이 산뜻하니 좋은 곳에 가서
따뜻한 차한잔을 하고 싶은 생각이 문득문득 들더라구요!


그래서 폭풍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사실 검색해보면 여러카페들이 나오지만 막상 가면
사진과 달라 실망하는 곳도있고 생각보다 괜찮은 곳들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그런 두려움을 떨쳐내고

알로하녹에 가보았습니다!

사실 인스타나 sns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많이
알려진 장소인데요.

사실 저는 문찐..(문화진따) 라서 잘몰라서
우선 네비에 찍고 가보았습니다!

네비대로 가긴 가는데 막상 도착하니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고 .. 주차장 같은 곳만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그래서 아~ 카페가 이전했나 해서 검색해보니
그런말들은 없고.. 2번3번 재 검색하여 가보았지만
계속 안내하는 장소는 똑같은 곳...
무섭기도 해서 포기하고 다른곳으로 가려고 하였지만
한번더 가보자고 하고 근처에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차를 세우려고 들어가는 순간
네비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들어가보니 알로하녹이라는 간판이 우리를 맞이 해주었습니다!!



기대를 안고 들어가 보니

와우~~~ 정말 제가 원하는 야외도 있고
실내도 정말예쁘게 되어있는 카페였어요!!

ㅠㅠㅠ 가자마자 너무 감동..
제가 밤에가서 사진이 조금 어둡지만
밤에 가니 선선하고 불빛도 은은해서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저 장소가 포토존인것 같더라고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앉아서 찍는데

다들 그사실 아셨나요★★

포토존 맞은편에 작은 우물? 같은느낌에 물없는
연못이 있는데 거기에
카메라 거치대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예쁘게 사진 찍을 수 있게 해주신 센스...
감탄합니다!

음료도 많고 케익도 있고 마카롱도 있었어요!

저와 지인은
얼그레이 밀크티와 아인슈페너를 시켰는데
아인슈페너 추천입니다!
달달 하고 맛나더라구요!​



오랫만에 힐링하고 온 카페였습니다!



그리고 낮에 다녀온 사진도 한번 올려드릴께요!



낮과 밤 둘다 너무 매력적인 곳이니
한번 찾아가보심이 어떠실지요~^^

주차장도 있어서 차를 가지고 오기에도 편리한 곳 입니다^^

그럼 저는 또 다른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 오랫만에 돌아온 알쓸신땀입니다.

그동안 다들 잘 지내셨나요^^ 

이제 무더운 더위가 그나마 물러가는 느낌이에요

아직 한낮에는 너무 덥지만 해가 떨어지면 선선해서 밤마다 산책을 다녀도 너무 산뜻하고 

좋더라고요~~ 

여름과 가을 그 사이 어딘가 에 있는 요즘날씨와 어울리는

아름다운 영미 가곡 한 곡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A Cycle of life의 작곡가는 

Landon Ronald 입니다.

그럼 Landon Ronald 에대해 간단히 알아볼까요??

landon ronald (1873~1938)

로날도는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으며,작곡가 헨리 러셀의 아들이다.

그는 코벤트가든 왕립 오페라 극장의 반주자와 코치가 되었고 오페라 캄파니의 지휘자로 돌리 레인 극장과

미국 연주여행을 하였다.그는 또한 스코틀랜드 관현악단의 지휘자를 중심으로 각지에 초청을 받아

활약하였고 ,친구인 엘가의 작품을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죽기전까지 런던 길드홀 음악학교의

교장을 맡으며 교육자로도 활동하였으며 비평가로써도 활동하였다.


A Cycle of life

이 곡은 로날도의 연가곡으로 총 5곡으로 이루어져있다

인생과 사랑을 주제를 계절에 비유하여 Harold simpsond의 시를 가사로 하여

전주곡, 봄,여름,가을 겨울 로 이루어져있다.

오늘 추천하는 곡은 바로 전주곡 이다.

 

 

Life with here a smile, wih there a tears relentless river

라이프 윗 히얼 어 스마일 ,윗 데얼 어 티얼스 리 렌들레스 리버

 

삶은 쉼 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눈물과 웃음이 한데 뒤엉커

 

Moves from day today from year to year Nor lingers ever

무브 프럼 데이 투데이 프럼 이얼 투 이얼 노 링걸스 에버 

 

잠시도 머물지 않고 날마다 지나가네

 

Love upon banks imploring stands In anguish calling

러브 업폰 뱅크스 임플로링 스탠즈 인 앵구이쉬 콜링

 

사랑은 그 강기슭에서 비탄에 젖어 애원하며

 

Stands with yearing eyes and out stretched hands and soft tears falling

스탠즈 윗 이어링 아이즈 앤 아웃 스트레취드 핸드즈 앤 소프트 티얼즈 폴링

 

간절한 눈빛으로 손을 펼치고 눈물을 흘리며 서있네

 

Life thy ways are long thy end is dark, And we unknowing

라이프 따이 웨이즈 알 롱 따이 앤드 이스 다크,앤드 위 언노윙

삶은 길고 한치 앞을 모르는 것

 

Whence it was we came, or why embark Or whither going

웬스 잇 워즈 위 캠, 올 따이 엠발크 올 윗더 고잉

 

어디서와서 인생의 배를 타고 어디로 가는지 모른 채

 

Live and love a while,and pray at last to reap our sowing

리브 앤 러브 어 와일 앤드 프레이 엣 라스트 두 립 아워 쇼잉

 

우린 잠시 세상에 머물며 사랑하고 마지막 순간 뿌린대로 거두게 해달라고 기도하네

 

 

가사도 너무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곡 입니다.ㅜㅜ

그럼 저는 동영상 남겨드리고 이만 인사드릴께요

선선한 여름밤에 어울리는 곡 과 따뜻한 차한잔의 여유 어떠실까요??

https://youtu.be/LHVR7wNCb2U

 

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 더워도 너무더운 요즘 이네요..ㅠㅠ
저번에는 여름특집으로 대둔산 계곡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근처에있는 시원하고 예쁜 카페를 한 곳
소개 시켜드릴까 합니다!!

얼음곡 계곡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하고 나왔으면
이제 시원한 곳에서 커피한잔! 딱 좋을것 같죠??
그래서 저희도 열심히 찾아보았습니다!

물론 계곡으로 요즘에는 커피도 배달 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밖에서 보다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맞으며
뽀송뽀송하게 먹으면 정말 그곳은 다른 천국인거 ..
아시죠??

그래서 저희는 그다지 멀지않은 곳으로 가게되었는데요!

바로 아네스팜 이라는 카페입니다!
주차장 도 있으니 더욱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카페로 가는길이 비탈길이라 조금 조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멋진 전원주택처럼 생긴 곳 입니다!!
저는 처음에 봣을때 펜션인줄 알았는데
카페였다니..ㅎㅎ

얼른 들어가 보았습니다!
밖에 테라스처럼 야외에 자리가 있지만
너무 더운 관계로..ㅎㅎ



실내는 2층으로 되어있으며
굉장히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더라구요!
사장님 부부가 운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1층에 여러명이 앉을 곳도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화장실도 남녀 구분되어있었어요!
사실 여성분들에게 가장중요한건 화장실 아니겠습니까!!

대둔산으로 놀러오시면 한번쯤 오시면 좋을 것 같은카페입니다!! ㅎㅎ

그럼저는 여기서 인사드리고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 뜨거운 태양이 끝날 것 같지 않았는데
벌써 말복이라고 하네요~~!!
여러분들은 휴가를 어디로 떠나시나요??
호캉수?바다? 해외여행??
여러군데를 가실 것같은데요~~
저는 오랫만에 계곡으로 더위를 피신하러 왔습니다!
계곡은 정말 오랫만에 오는 것 같아요!
사실 계곡은 위험이 조금 따르는 곳이라
아이들이랑 가기에는 많이 꺼려하시는 곳 일것 같은데요!

제가 추천해드리는 이 계곡은 그럴 걱정이 없으실 것
같아요!!

우선 대전에서 40~50분거리에 위치해있어서
차가 막히지 않는다면 더 일찍 할 것 같은데요!



이렇게 멋있는 풍경을 보다보니
벌써 계곡에 도착하였습니다!!



짜잔~~ 얼음곡 계곡 유원지에 도착했습니다!!

역시 휴가철이라 사람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저희는 평상을 빌려서 이용하였습니다!

저희는 8명이 평상을 빌렸는데6만원이 들었고
여기는 샤워시설,평상, 수영장 이용까지 포함이
되어있는 요금이라고 해요!!

그리고 실외라서 굉장히 더울 것 같았는데
각 평상마다 선풍기가 있어서 그래도 시원하였습니다!



이렇게 계곡과 수영장이 같이 있는데요!
어린아이들이 놀기 좋은 장소였습니다!
바로 옆에있어 계곡 가고싶을땐 계곡을 가고
수영장을 가고싶을때 수영장을가고 고를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버너와 불판을 가지고 가서
고기를 구워먹었는데요'
다른 곳을 보니 여기에 닭백숙이나 닭볶음탕등
여러 요리도 사먹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랄께요'

다들 배고픔 주의 하시길 바랄께요~~^^​



양고기랑,목살,소고기,비빔면..
이 조합은 틀릴 수가 없습니다!!


시원한 물줄기앞에서 고기를 먹으니 더욱더 꿀맛!!

배도 채웠으니 물놀이도 해야겠디요~~​



저는 계곡보다는 수영장이 나을 것 같고 평상 바로앞이라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샤워실!!!
자신이 찬물샤워에 자신이 있다 하시는 분은
문제 없이 하실 수 있으실 것같아요'ㅜ

저는 조금 힘이들었지만
나중에는 시우~~~원 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긴 했습니다!
샤워실은 공용샤워실은 아니고 한사람씩들어갈 수 있는
곳이고 비누밖에 없으니 샤워용품은 챙겨가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헤어드라이기나 고데기는 쓸 곳이 없으니..롤을 챙겨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오랫만에 계곡을 가니 추억에 잠기고
물앞에서 먹는 식사는 역시 꿀 맛 입니다.~~

물놀이를 가고 싶은데 바다가 너무 멀다 싶으면
여기 얼음곡 계곡 추천해드립니다!!!

다들 더위 잘 나시고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 오랫만에 인사드리는 알쓸신땀인것 같아요!
그동안 제가 여러군데로 일을하러 다녀오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다들 휴가는 잘다녀오셨나요??
오늘은 휴가갈때 가장중요한 숙소!!
숙소에대해 리뷰해드릴려고 합니다!

사실 대전으로 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많이 없을것 같아요!
대전은 제가 오랫동안 살아본 결과
살기좋은 동네 이지 놀기좋은 동네는 아닌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에 대전방문해 해를 맞이하여
여러 축제들과 여러 행사들이 많이 개최가 되었는데요!
이럴때 한번 대전에 방문하시면 어떠실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유성온천역 쪽에 라마다 호텔이 새로 생겨서
숙박또한 좋을것 같은데요!
제가 한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근처에 버스정류장도 가까이 있고
지하철역도 가까이 있어 교통에있어서는 편리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라마다 호텔 방문했을때 편의점이라든지 카페 등이 아직 오픈을 안해서 편의점은 좀더 걸어가서 노브랜드를 가거나 했습니다!
저희가 묵은 숙소는
패밀리 트윈 룸으로 트윈과 싱글 침대가 있는 곳이였습니다!

역시 새건물이라 그런지 들어가자 마자 새 건물 냄새가~~



여기는 특이하게 프론트가 2층에 있습니다!
1층은 그냥 상가를 임대할 예정 같았어요!
2층 프론트에가서 예약자 이름을 대고 방을 부여받았습니다!



짜잔 저희는 919호를 배정받았습니다!​



새건물이라 그런지 굉장히 깔끔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3명이 사용했는데요!
1인 추가 요금은 현장에서 3만원 주고 결제하였습니다!

화장실도 샤워부스가 있어 굉장히 깔끔하였습니다
대신 욕조는 없었어요!!
하루 정도 묵으면 굉장히 좋을 숙소일 것같아요!

근처에 영화관도 있고 충남대 근처라 먹을 것도
다양한것 같았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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