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폭염경보가 울리더군요..

본격적인 여름에 대비하여야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여름을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여름은 역시 이냉치냉 이라며 냉면이나 시원한 

음식을 먹으며 여름을 나는 사람도 있고

또한 이열치열이라며 뜨거운 음식으로 몸보신을 하여

여름을 건강하게 나시는 분들도 있을것같아요.

 

저는 이열치열보다는 이냉치냉이 더 맞는 것같습니다.

ㅎㅎ 

 

오늘의 주제는 

음악의 트렌드입니다!

 

 

문득 패션에도 트렌드가 있고 유행이 있듯이

음악에도 유행과 트렌드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패션계에서의 유행과 트렌드는 거의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써

매년 초마다 그해의 컬러를 정해서 알려주며 패션의 서막을 열어 주는 듯 합니다.

또한 요즘에는 돌고도는 패션이라며 복고가 다시 유행하기도 했지요??

이렇게 시대의 흐름에따라 패션의 트렌드가 바뀌는 것처럼 과연 음악도

그럴까요??

 

 

우선 과거에 음악을 보게되면

음악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에대한 궁금증에 답은

정확하지 않다 가 될 것같아요

하지만 5만년전쯤 발생된것으로 추정되며 그때의 음악은

마술이나 주술등을 위해 발달하고 그 음악에도 마력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로인해 연주하는 악기도 동물의 뼈로만든 피리가있습니다.

그리고 더 발전하여 고대시대에 이르러는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여러 악기들도 발전하였고

동물에 뼈로 만들었던 악기는 나무,철 등을 이용하여

다양한 악기들을 만들었습니다.또한 이때에 음악은 축제때나 

종교,국가의 행사에 주로 이용되었으며 이 때 전문적인 음악가라는

직업이 발생되어 음악이 더욱더 발전하였습니다.

이후 자신들을 통치할 왕을세우며 종교가 만들어지고 

그들을 찬양함으로 음악이 발전되었습니다.

 

더욱이 음악의 전성기라 부르는 르네상스시대가 되며

음악의 부흥를 맞이하였습니다.많은 음악가들이 배출되며

왕을 찬양하거나 주술적인 음악에서 서민들의 삶에대해

노래하는 음악으로 점차 확장되어갔습니다.음악이론에 대해 연구하며 음악의

체계를 갖추어나가는 시기였습니다.

이 후 음악은 점점 발전되어바로크 음악,고전음악,낭만 등

시대에따라 음악의 성향도 바뀌었습니다.

바로크시대는 17-18세기로써 절대주의 왕정에서

계몽주의의 시대까지 이르는 시기입니다.

물론 음악도 그 시기를 반영하며 그 시대의 음악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

현대에서의 음악은 굉장히 보편화 되었으며

수동적인음악에서 능동적인 음악으로 바뀌었습니다,

옛날에는 아무나 음악을 할 수 있지않았기때문에

음악을 직접연주하거나 들을 수 있는 기회는 한정적여서

보편화가 되기에는 무리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에있어서

그런 일은 없기때문에 누구나 음악을 듣거나연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을 음악을 사용하게되어

더욱더 능동적이게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대 태초음악 고대시대 르네상스 바로크,고전,낭만 현대
음악 주술이나 마술에 주로사용 문명등장,종교,축제에 음악 사용

음악의 부흥기,

음악가라는 전문적 직업 탄생

시대를 반영한 음악 발전

음악의 체계적 이론 

수동적->능동적

음악으로 바뀜

음악의 보편화

제2의 부흥기

악기 동물의 뼈를 사용한 악기(피리)

나무,철재이용

(하프,리라)

악기 세분화(현악,관악)   전자악기의 발전

 

 

 

 

 

이렇게 한번 간단하게 표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렇게 보게되면 음악도 그 시대에따라 유행하는 것이 다른 것같습니다.

요즘에도 다시 트로트가 유행하고 옛날곡을 리메이크하여

옛추억에 잠기는 사람들도 많은 것같습니다.

패션의 복고만큼 우리 음악에도 복고가 존재합니다.

이런것을 보게되면 패션 또한 예술이기 때문이기때문에

예술이라는 것은 그 시대를 반영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같아요!

 

 

오늘이렇게 음악의 변천사에대해 간단하고 알기 쉽게 알아보았는데

어떠신지요??

 

 

그럼저는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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